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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외연도 등산로의 악몽: 6명 말벌 피습, 1명 의식 소실 및 해경 긴급 구조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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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드러운강아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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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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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빈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2로빈 활동 기간도 찾아왔습니다!2로빈은 5월 5일 서울전부터 8월 8일 대전전까지 진행됩니다. 서울전 활동은 이전 블로그에서 원정경기 조사 내용과 함께 다뤘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5월 10일 전북전부터 이어진 2로빈 활동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5월 10일 전북전|티니핑 데이전북전은 다양한 티니핑 콘텐츠가 진행된 티니핑 데이였습니다.1로빈 활동 당시 티니핑과 관련된 홈경기 이벤트를 기획했는데, 저희 조에서 제안한 아이디어 중 무려 세 가지가 실제 행사에 반영되었습니다.첫 번째는 경기장 곳곳에 티니핑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만드는 포토존 만들기였습니다. 두 번째는 선수들을 각각 티니핑 캐릭터와 연결한 뒤 팬들이 직접 투표하는 ‘당신의 하츄핑에게 투표하세요’ 콘텐츠였습니다. 선수 판넬과 투표용 폼보드를 제작했고, 게이트 오픈 후에는 경기장을 돌아다니며 팬들의투표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며 팬들에게 티니핑 사탕과 스티커를 나눠드리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이날은 다른 펀크리에이터들보다 일찍 경기장에 도착해 포토존과 투표 판넬을 제작해야 했습니다. ​준비할 것이 많다 보니 경기 시작 전부터 정신없이 움직였던 기억이 납니다.그래도 많은 팬분이 포토존을 찾아주시고 투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뿌듯했습니다.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가 실제 경기장에서 운영되고, 팬들이 즐기는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던 활동이었습니다.티니핌 포토존 만들기 + 스티커 배부마테핑도 있어요! 총 2개의 폼보드로 진행했습니다그리고 투표안을 보니까 토마스가 1등이어서 토마스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보고싶다... 토마스5월 13일 김천전|마킹 접수 업무김천전에서는 마킹샵 마킹 관련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보령출장샵 직접 유니폼에 마킹하는 작업을 진행한 것은 아니고, 마킹을 요청한 팬분들의 정보를 확인한 뒤 필요한 메시지를 작성해 전달하고 마킹 전 유니폼 세팅, 마킹 후 유니폼 정리, 마킹 완료 문자 보내기 업무를 맡았습니다.업무 자체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더위였습니다. 당시에도 현재 여름에 비교하면 시원한 편이었는데 상당히 더웠습니다.경기장에서 팬들을 직접 만나는 업무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상품과 주문을 관리하는 과정에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너무 더웠습니다. 근데 지금 날씨랑 비교하면 선녀였다.경기 중 응원석​5월 23일 청소년 축제청소년 축제 활동은 개인 일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습니다.ㅠㅠ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들었기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5월 27일 아쿠아넛 외부 교육5월 27일에는 아쿠아넛 김태균 대표님의 외부 교육에 참석했습니다.대표님께서는 프로축구 구단 프런트에서 약 3년간 근무한 뒤 스포츠 스타트업을 거쳐, 현재는 스포츠 마케팅 대행사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계셨습니다.교육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스포츠 산업에서는 결국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었습니다.구단 프런트, 스포츠 스타트업, 마케팅 대행사 등 여러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앞으로 어떤 경험을 쌓아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내가 뭘해야 잘 할 수 있을까 더욱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었다피크닉석 콘셉트 기획|‘바티의 아지트석’2로빈 기간에는 홈경기 활동과 함께 신규 좌석인 피크닉석의 콘셉트를 기획하는 회의도 지속적으로 진행했습니다.아쉽게도 개인 일정으로 최종 조별 발표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저희 조가 기획한 ‘바티의 아지트석’이 발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저는 기획 과정에서 피크닉석 보령출장샵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MD 대여 서비스를 제안했습니다. 좌석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과 구단 MD 상품을 함께 대여해,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좌석이 아니라머무는 시간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특히 MD 상품을 구매하기 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한다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면서 상품 홍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제가 제안한 내용이 실제 피크닉석 운영에 반영됐다는 점에서 더욱 기억에 남는 기획이었습니다.7월 홈경기 이벤트 기획|정보보호의 달7월에는 정보보호의 달을 활용한 홈경기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팬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정보보호라는 주제를 FC안양의 캐릭터와 현장 이벤트에 연결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향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제안한 이벤트가 최종 승인되면서 이후 홈경기에서실제로 운영하게 되었고, 기획 단계부터 현장 실행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한편 사회공헌활동과 축구대회 활동은 선착순 신청에 참여하지 못해 함께하지 못했고, 안양 팝업스토어 활동 역시 개인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7월 4일 포항전|MD숍 운영 + 피크닉석 오픈피크식석 오픈! 포항전에서는 MD숍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전에 지정석 좌석도 세팅했습니다지정 좌석제 표기하기팝업스토어 운영이 끝난 직후라 신규 유니폼과 굿즈가 많이 입고된 상태였고, 상품 할인 판매까지 함께 진행되고 있어 MD숍이 상당히 분주했습니다.롯백 팝업 이후 새로운 MD가 많았다~!새로운 상품을 찾는 팬들과 할인 상품을 구매하려는 팬들이 계속 방문하면서 경기 시작 전까지 정신없이 업무를 진행했습니다.​이날은 별도의 이벤트 운영보다는 MD숍 업무에 집중했고, 중간에 실제 운영을 시작한 피크닉석도 찾아가 사진으로 남겼습니다.피크닉석도 한번 세팅 및 운영 확인하기기획안으로만 보령출장샵 보던 공간이 실제 경기장 좌석으로 조성된 모습을 확인하니 신기하면서도 뿌듯했습니다.실제 피크닉석 사진!7월 19일 광주전|정보보호 이벤트와 피크닉석 MD 대여 준비강원전에서는 제가 제안한 정보보호의 달 이벤트 아이디어가 실제로 운영됐습니다.​팬들이 여러 이미지 중 원본 바티를 찾아내는 방식의 참여형 이벤트였는데, 큰 문제 없이 원활하게 운영됐습니다. 준비한 참여 경품인 쿨패치도 이벤트 시작 약 2시간 만에 모두 소진되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직접 제안한 아이디어에 많은 팬이 참여해 주고, 준비한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모습을 보면서 현장 이벤트의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누가 진짜 바티일까?? - 아이들에게 엄청난 참여울이 있었다!​이날은 사실 피크닉석 MD 대여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 오후 12시까지 출근했습니다. 대여 상품을 구분하기 위한 라벨을 하나씩 부착하고, 이용객에게 전달할 물품과 운영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의자랑 테이블 다해서 100개?는 라벨 붙이고 세팅한거 같아요.와...... 진짜 많다(뒤에 더 있었다...)대여 테이블+의자에 다 라벨링 붙이기...형 얼마나 남았어요?? / 한 60개? / 예!?!?​이후 팬들이 편리하게 물품을 빌릴 수 있도록 대여 절차와 반납 방법을 점검하고, 실제로 MD 대여가 이루어질 대여숍까지 직접 세팅했습니다. 단순히 물품을 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분실이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상품을 구분하고 수량을 확인하는 준비 과정이 중요했습니다.​피크닉석 MD 대여 서비스는 추가적인 대여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었지만,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보완해야 할 부분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다른 좌석을 이용하는 지인들이 피크닉석에 합류해 함께 관람하는 경우가 있었고, 일부 이용객은 대여 비용을 보령출장샵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 이용을 주저하기도 했습니다.앞으로는 대여 가격과 상품 구성뿐만 아니라 실제 좌석 이용 인원, 다른 좌석 관람객의 합류 여부, 대여 물품의 관리 방법 등을 더욱 세밀하게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 뒤 현장의 반응을 바탕으로 개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7월 26일 강원전|JS컵 국제대회 출장7월 26일 홈경기에는 보령에서 열린 JS컵 U12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ㅠㅠ전북의 자랑 / JS CUP 단체사진7월 30일 대학생 마케터 데이 기획 발표7월 30일에는 대학생 마케터 데이를 준비하기 위한 조별 기획 발표에 참석했습니다.총 3개 조가 서로 다른 테마 컨셉으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역시 개인 일정이 겹쳐 발표에는 참석했지만, 저희 조 발표가 끝난 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먼저 자리를 나와야 했습니다.조원들과 함께 오랜 시간 준비한 기획이었던 만큼 모든 발표와 질의응답을 듣지 못한 점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조별로 전혀 다른 콘셉트를 준비한 모습을 보며 하나의 홈경기를 기획하는 방식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우리조 사진이 없네요..1등~~`저희 조의 테마는 9.6일 강원전에서 볼 수 있으니 아워네이션으로 놀러오세요!8월 8일 대전전|2로빈 마지막, 다시 돌아온 마킹샵2로빈 마지막 홈경기인 대전전에서는 다시 한번 마킹샵 업무를 맡았습니다.5월 김천전에서도 마킹샵에서 활동했었는데, 이번에는 시즌 중반을 지나면서 마킹을 요청하는 팬분들이 이전보다 많이 줄어든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홈·써드 유니폼 일부 마킹지가 소진된 상태라 전체적으로 마킹샵이 비교적 여유롭게 운영됐습니다.대신 이번에는 마킹샵에 보령출장샵 배치된 인원이 줄어들면서 이전보다 조금 더 다양한 업무를 직접 맡았습니다. 팬분들의 마킹 요청을 접수하고 결제를 직접 해보는 경험을 가졌습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반가웠던 변화가 하나 있었습니다.지난 김천전 당시에는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 없이 선풍기에 의존해 근무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마킹샵에 들어가 보니 에어컨과 선풍기가 모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이제 1티어 업무로 확정!)실제 결제도 해보고 마킹 서비스 안내도 하기덕분에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할 수 있었고, 지난번의 더웠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어서인지 에어컨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대전전을 마지막으로 길었던 2로빈 홈경기 활동도 마무리했습니다.​​2로빈 활동을 돌아보며2로빈에서는 티니핑 데이, 정보보호의 달 이벤트, 피크닉석과 대학생 마케터 데이 기획 등 아이디어를 실제 경기장에 적용해 보는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특히 제가 제안한 콘텐츠가 선정되고, 현장에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물론 모든 홈경기와 활동에 참여하지는 못했고, 발표나 행사를 놓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FC안양 활동뿐만 아니라 국제대회 운영과 사진 촬영 등 다른 스포츠 현장도 함께 경험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실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아이디어가 선정되는 기쁨도 있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인력 배치, 운영 시간, 가격, 참여자 반응처럼 기획 단계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가 많았습니다.이번 2로빈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만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확인하고 다음 운영에 반영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남아 있는 활동에서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하고, 기획부터 운영까지 책임감 있게 참여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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